Oth, [othcomma] :One of The Human sense
Oth,는 일상과 여행 속에서 받았던 영감을 하나로 엮어 이야기를 만들고, 그 이야기들을 마치 간접적 체험이 가능한 사진전처럼 풀어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디렉터가 촬영한 사진을 기반으로 시각, 후각, 촉감 등 오감을 자극하는 상품을 제작하여 여러분의 공간 속에 다양한 이야기가 공존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이미지와 감정이 사진의 형식이 아닌 다차원적 형태로 존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Oth, creates stories by putting inspirations from travel and daily life together, and develops the brand as if the stories may invite to an indirect experience of an exhibition.
Oth, produces the products which stimulate five senses; vision, smell, touch, hearing and taste that are based on the photos taken by the director to make various stories to perform coexistance in your spaces,
and proposes the ways that images and emotions to exist in multi-dimensional forms, not in the form of pictures.
Pphotography ⓒ 2020 Othcom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