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은 가닥에 행복한 기억들을 농축해 다양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과 낭만을 나눈다."
이것은 오늘날 오티에이치콤마의 인센스 시리즈의 모토입니다. 기억 속 여행지에서 느꼈던 향기를 선정해 선향(線香)으로 빚어 직접 겪었던 경험들을 바탕으로, 장소의 향기를 녹여내 조금 더 제품에 대한 진정성을 담아봤습니다.
누군가와 여행을 떠나는 기분으로 제품을 열어주세요. 함께 가벼운 산책길을 나설 당신의 방문을 기다리겠습니다.
#1. 비오는 날의 스위스
향 : 물에 젖은 잎사귀, 촉촉한 흙냄새, 고즈넉하고 차분한 향
#2. 베르사유 정원에서 피크닉
향 : 달달한 솜사탕, 따스한 햇살, 산뜻한 잔디
#3. 찬란한 니스 해변
향 : 시원한 파도, 프레쉬 토너, 건조된 자갈
#4. 나른한 프라하의 카페
향 : 꿀에 절인 베리, 로스팅 바닐라, 커피빈
* 천연 선향 특성상 은은한 향이 피어오릅니다. 태우자 마자 강렬하게 다가오지 않기 때문에 오티에이치콤마의 인센스는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께 부담없이 다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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