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이름은 밍고. 여러 침대 중 단단하고 각진 ‘책 침대’를 가장 좋아한다. 왜 하필 책 침대를 고집하는지 아무리 물어도 그녀는 대답이 없다. 알 수 없는 고양이의 세계
렌티큘러로 제작된 책갈피는 각도를 바꿀 때마다 밍고가 살짝 몸을 뒤척이는 순간을 담고 있다.
책 사이에 가만히 끼워두면 잠들어 있고 살짝 움직이면 다시 자리를 고쳐 눕는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사이즈. 80mm x 120mm
*재질. 앞면 렌티큘러 / 뒷면 컬러 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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