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풍경이 찾아오는 인터폰 액자”
우리가 그리워하는 풍경은 사실 멀리 있지 않아요.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메세지, 엄마가 남기고 간 안부, 더이상 업데이트 되지 않는 그리운 목소리들, 집으로 옮겨 매일 마주하고 싶은 여행에서 만난 조각 등이 떠오를 때, 그 기억들이 우리의 잠잠했던 마음의 문을 두드리곤 하죠.
멀어진 장면은 다시 가까워지고 머물고 싶은 순간은 우리를 언제나 같은 장소에서 맞이해주는 인터폰 액자는 사진 뿐만 아니라 잊고 싶지 않은 기억을 소리와 함께 담아둘 수 있는 액자 입니다.
이 액자 앞에 서는 순간, 그때의 목소리가 문을 두드리고 그날의 시간이 조용히 열려 당신의 곁을 지켜 주는 보호막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이즈 : 가로 240 x 세로 115 (mm)
소재 : 친환경 PAL, 아크릴, 전자모듈
*선주문 후제작 방식으로 주문 해주신 날부터 제작기간이 3일-1주 가량 소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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